남양주시 와부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김장 모종심기
‘사랑을 담은 김장 김치 준비 끝’
2017-08-28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와부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태석, 김정옥)는 26일 와부읍 월문리 밭(3,000㎡)에서 30여명이 참석하여 동절기 어려운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만들기 위한 모종심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새벽 5시부터 밭 갈고 이랑을 만들어 비닐을 씌워서, 2,000포기의 배추 모종을 심었다. 이 배추, 무, 쪽파는 11월경에 김장김치로 변신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이태석 회장과 김정옥 회장은 “휴일에도 배추심기 행사에 많은 회원이 참석해 주셔서 고맙다. 또 매년 무상으로 땅을 대여해 준 김광수 이장님과 배추 모종등을 후원해주신 와부농협(조합장 조복환)도 두루 두루 감사하다. 우리가 지역에서 이웃들을 돕는 행사를 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김장채소를 심고 만들어서, 어려운 이웃들의 월동을 책임지는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분들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와부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관내에 다른 단체들과 협력하여 여름철 김치나누기 행사, 마을정화 활동, 반찬봉사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