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국제대교 붕괴, 시공사 '대림산업' 어디? "현대 제치고 '서초동대박'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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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최영주 기자
평택 국제대교가 붕괴됐다.
28일 다수의 매체들이 "경기 평택시 국제대교가 붕괴돼 근접한 도로가 통제됐다"라고 보도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미 이틀전 평택 국제대교는 이미 붕괴됐으며 당시 상판 네 개가 호수로 떨어졌고 별도로 사람이 다치진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평택 국제대교 붕괴 소식에 시공사 대림산업을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대림산업은 27일 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서초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대림산업은 현대산업개발을 누르고 시공사로 결정되면서 많은 관계자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는 소식이다.
앞서 해당 시공사로 발탁될 경우 지하 3층부터 총 38층의 열 네개 동으로 이뤄진 아파트에 부대 시설까지 새롭게 지어야 하는 3천억 원이 넘는 금액이 들기 때문에 따내기만 한다면 소위 '서초동 대박'을 노릴 수 있어 피터지는 경쟁이 예고됐다.
하지만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 평택 국제대교 붕괴 소식에 시공사 대림산업을 향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어 향후 해당 시공에도 귀추가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