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김종국, 결혼 욕심 '활활'…자녀 욕심도? "딸 무조건 있어야"

'미운우리새끼' 김종국

2017-08-27     황인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가수 김종국은 결혼 계획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결혼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김종국은 MC 서장훈이 "어머니가 너무 잘해주셔서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하자 "안 그래도 차태현이 얼마 전에 어머니 때문에 결혼을 하지 못한다고 어머니에게 훈계를 하더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가요계와 예능계를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종국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하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결혼 욕심을 드러낸 김종국은 지난 5월 TV조선 '맘대로 가자'에 출연해 솔직한 자녀계획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김종국은 어머니가 "네가 결혼을 일찍 했으면 아들 둘에 딸 하나 이렇게 원하겠는데 네가 워낙 늦어서 이제 그럴 새가 없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내자 "자식을 셋 낳아야 된다. 아들은 꼭 낳아야 되지만 딸도 꼭 낳아야 한다"라고 구체적인 자녀계획을 전했다.

이어 "딸이 있어야 된다. 그래야 아빠한테 애교도 부리고 좀 챙겨준다. 아내가 챙겨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딸이 챙겨주는 맛이 있을 것 같다"라며 "아들들은 안 그러지 않느냐. 딸이 확실히 다르다"라고 딸 욕심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달 25일 터보의 새 미니앨범 '터보 스플래시'를 발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