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찬X우원재, 결과 논외의 이야깃거리 양산 "대답 수준…이제야 뭔지 알아"

조우찬 우원재 결과 논외 이야깃거리

2017-08-26     최영주 기자

래퍼 우원재가 조우찬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25일 방송된 tvN '쇼미더머니6'에서는 다이나믹듀오 팀의 조우찬과 타이거JK와 비지 팀의 우원재의 맞대결이 펼쳐져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원재와 조우찬은 모두 이번 시즌에서 예상을 깨고 두각을 나타낸 새로운 래퍼였기 때문에 두 사람의 맞대결에 힙합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조우찬이 제 나이보다 월등한 실력을 보였음에도 우원재는 스스로 함께 음악을 하는 지인과 곡을 만들고 연출까지 하는 모습을 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고 투표 결과도 비슷하게 나와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조우찬과 우원재를 향한 프로듀서를 포함한 프로그램 출연진들의 호평이 대중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래퍼 도끼는 조우찬의 무대를 본 직후 "나도 저 나이 때 저렇게 못 했다"라고 말했고 이후 투표 결과를 확인하기에 앞서 조우찬이 "둘다 너무 잘해서 결과는 우리 손을 떠난 것 같다"라고 말하자 많은 래퍼들이 "애 맞냐"라고 놀라워했다.

또 우원재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든 무대를 본 프로듀서들은 "무슨 음악을 원하는지 알겠다", "크리에이터로서 좋은 것 같다", "이런 래퍼가 많이 나와야 한다", "철학이 뚜렷하고 예술적인 부분이 빛났다"라고 극찬했다.

비록 조우찬은 패해 떠나며 다음을 기약했지만 아직 우원재는 파이널 무대만을 남겨 두고 있어 다시 한 번 역대급 무대를 보여줄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