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고서' 지수, 남미에서도 통하는 훈훈함? "제발 깎아줘" 살인미소 폭소
'떠나보고서' 지수 남미 훈훈 살인미소 폭소
영화배우 지수가 '떠나보고서'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지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외국에서 찍은 듯한 다양한 일상 사진들을 게재해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지수가 출연한 On Style '떠나보고서'에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담겨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방송된 '떠나보고서'에서 지수는 자신에게 주어진 100만 원이라는 경비로 남미를 루트로 짜 다양한 풍경을 담아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지수는 '떠나보고서'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내가 다 공부해왔으니 걱정말아라"라며 설명한 뒤 "또 한 번 같이 오자"라고 말해 최근 유행 중인 '3분 남친' 버전을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이후 그는 침낭을 사는 과정에서 "침낭이 필요하지만 남은 돈에서 굳이 비싼 걸 사야 하나 싶었다"라며 싼 침낭을 선택하면서도 상인이 "볼리비아 우유니에서 싼 침낭은 추울 것"이라며 만류하마 다시 고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수는 두꺼운 침낭을 선택하면서도 "돈 없다. 제발 깎아달라"라며 여러 차례 흥정을 시도했고 마지막 흥정을 하며 상인에게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상인은 지수의 온화한 미소에 마지 못해 "알겠다"라며 고개를 끄덕여 다시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지수 '떠나보고서'에서 진짜 야무진면을 보게 된 듯", "볼수록 훈훈하더라", "바른 청년 같다" 등의 호응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00만 원으로 남미를 여행하는 지수의 모습은 '떠나보고서'를 통해 다음 주 화요일 오후 8시 20분부터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