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에 문신' 박유천, 이별 요구한 황하나 때문? "자기야…이제 못 견디겠어"

박유천 문신, 황하나

2017-08-26     조세연 기자

가수 박유천의 팔뚝에 그려진 문신이 세간의 화두에 오르내리고 있다.

박유천은 25일 군 복무를 마치며 사회복무요원에서 민간인으로 신분을 옮겼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세간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같은 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팔뚝에 여성의 얼굴을 문신한 박유천의 사진이 공개되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계 근무복을 입은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 있는 가운데 그의 전완에 새겨진 젊은 여성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근 파혼 위기를 겪은 박유천이 혼인의 의지를 다지고자 예비신부 황하나의 얼굴을 문신한 것 아니냐며 추론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지난달 SNS를 통해 대중에게 응원을 호소했지만 오히려 눈총이 거세지자 계정을 탈퇴하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두고 황하나의 측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이 여러 추문에 휘말리며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 황하나가 박유천에게 '더 이상 못 견디겠다'며 이별을 암시한 것도 사실이다"고 밝혔다.

황하나가 박유천과 함께 찍은 영상 등을 SNS 계정에 게재하며 애정을 과시하자 대중의 빈축이 이어졌고, 이기지 못할 설전을 벌여 오던 황하나가 결국 무너진 것이다.

그러나 박유천의 문신이 공개되며 두 사람이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결속을 다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중론으로 힘을 얻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9월 10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