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결별 앞둔 전혜빈에 진심 고백 "꼭 한 번 만나 보고 싶었어"

이준기, 전혜빈 결별

2017-08-25     조세연 기자

배우 이준기와 전혜빈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25일 "이준기와 전혜빈이 분주한 일정 탓에 소격해진 관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근 결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교제 사실을 밝히며 세간의 응원을 모았으나 끝내 결별 소식을 전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준기는 지난 2014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함께 출연한 전혜빈을 향해 "꼭 한 번 만나 보고 싶었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이준기는 "전혜빈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서 털털하고 기가 셀 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굉장히 순수하고 여성적인 친구더라. 매력이 많고 재밌는 사람이었다"고 호감을 전했다.

이에 전혜빈은 "오늘 그 소원을 이룬 거 아니냐"고 넉살을 부리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 온라인에는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접한 대중들로부터 위로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