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 씨름협회와 희망파트너로 지역 나눔의 연결고리를 맺어

2017-08-25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오남희망케어센터(센터장 류시혁)는 25일 남양주시 씨름협회(회장 김정아)가 1동아리 1가정 보듬기 사업인 '희망파트너'에 참여하여 오남읍 지역에 홀로 거주하는 김**어르신과 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희망파트너 사업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소외계층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과 시민들의 동아리를 파트너로 1대1 매칭하여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연 맺기 사업이다.

지난 22일 매칭된 어르신댁을 첫 방문한 씨름협회에서는 후원물품(밥솥)을 전달하고 가족처럼 안부를 챙기는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남양주시씨름협회 김정아 회장은 “홀로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씨름협회와 매칭이 된 김모 어르신은 서울에서 오남읍으로 전입 오신 지 1년도 채 안되어 홀로 지내고 있어 외로움을 느끼던 터라 더욱 씨름협의의 방문이 반갑다. 김모 어르신은 “ 아직 낯설고 아는이도 많지 않아 적적한데 가끔씩 이렇게 찾아와주어 정말 반갑고 좋다”라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