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오남 지역 자율방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2017-08-25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정천용)는 지난 24일 기상이변에 따른 폭염, 집중호우 등의 재난사항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간인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단장 조두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종 재난ㆍ재해ㆍ비상사태 발생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ㆍ관의 효율적인 업무협업과 자율방재단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으며, 특히 집중성 호우로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 조사 및 관내 18개소의 하천을 정기적 순찰하기로 하였다

또한 산업환경과에서는 자율방재단활동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애로 및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하였다

정천용 센터장은 “ 자율방재단원들의 활동이 자연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는 신념으로 생활주변의 사전 예찰활동을 비롯해 긴급재난상황 발생 시 방재단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