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 시설관리공단과 '무위반·무사고' 업무협약 맺어

2017-08-25     이종민 기자

양주경찰서(서장 송호송)는, 지난 8월 25일 양주시 광적면 소재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여 나가기 위해 양주시 시설관리공단과「무위반·무사고」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또한 협약식에서는 시설관리공단 전 직원 150명이 단체로 교통사고예방 및 교통법질서를 준수하겠다는 다짐의 의미로 “착한운전 마일리지” 서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교통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되새겨보는 의미로 보행안전 및 교통사고발생 동영상 등을 함께 시청하였다.

양주경찰서에서는 올해 7월 말 기준 교통사고 희생자 수가 6명으로 전년도 8명 대비 다소 감소하였지만, 보행 중 사고는 3명으로 전체 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여 어린이와 노인들을 상대로 보행 안전을 위한 ‘차를 보고 건너요’ 홍보 및 운전자들을 상대로 ‘교통 반칙 추방’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호송 서장은 무위반·무사고 업무협약을 통해 양주서와 시설관리공단이 교통질서 준수의식 확산에 앞장서 교통사고를 줄여나가자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