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강동문화공감센터&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지역 교통약자 어르신의 발이 되다.

2017-08-24     이종민 기자

한국마사회 강동문화공감센터(센터장 박진우)는 17일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에서 “한국마사회와 함께 달리는 거동불편 어르신들을 위한 교통복지 서비스 렛츠런 파발마“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마사회와 함께 달리는 거동불편 어르신들을 위한 교통복지 서비스 렛츠런 파발마’ 사업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생활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병원, 은행 등 공공기관을 방문하는데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지원되어 어르신들의 생활반경을 확대하고 이동권을 보장하는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사업 “파발마 차량”의 운전자는 만 65세 이상의 운전전문직 은퇴자 어르신으로 채용하여 은퇴 후 상실감과 고독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고, 사회활동에 재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마사회 강동문화공감센터 박진우 센터장은 “파발마 차량이 이동이 어려워 기본적인 일상생활 조차 영위하기 힘든 어르신들의 발이 되도록 한국마사회와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발마 차량은 소정의 이용료를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료는 파발마 차량 운전자의 활동비와 차량운영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파발마 차량의 이용 문의는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