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2017 원도심 주민리더 발굴 도시재생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원주시청은 오는 8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원도심 주민리더 발굴 도시재생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민 중심으로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명륜 1동, 일산동, 학성동 지역 주민리더 및 관심 있는 지역주민, 사회적 경제조직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아카데미는 오는 9월 7일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전국 마을만들기 대회 선진지 현장학습을 시작으로, 9월 11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1회, 총 4회 걸쳐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권상동 전 강릉마을만들기센터 센터장, 이현선 서울도시재생지원센터 팀장, 정종숙 성공회원주나눔의집 햇살지역아동센터장이 컨설턴트로서 역할을 한다.
주민들과 함께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현재 및 미래의 지역 도시재생이 나아갈 방향과 주민의 역할을 논의하고 자문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원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방문(원주시 도시재생과, 강원시민사회연구원)하거나 이메일(kmk0510@korea.kr. 또는 gwngo6065@daum.net)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료식은 10월 27일 오후 7시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교육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시청 관계자는 “새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정책 등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으며 시에서는 지난해부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며,
“도시재생 아카데미 참여자들이 향후에도 주민 리더이자 주민협의체로서 지속적으로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