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쌈지사랑 규방공예 연구소 정기회원전 소개 및 인터뷰 영상

2017-08-21     김한정 기자

인사동 kcdf Gallery에서는 8월 22일까지 ‘제12회 쌈지사랑 규방공예 연구소 정기회원전’이 열리고 있다.

쌈지사랑 규방공예 연구소는 5천 년간 이어온 한국 여성들의 전통 규방공예를 함께하는 인터넷 커뮤니티로 15년 전 온라인 커뮤니티를 출발하여 매월 80회 수준의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조각보, 전통매듭, 전통자수와 천연염색을 가르치고 배우는 동호회로 운영되고 있다.

쌈지사랑 규방공예 연구소는 2016년 8월 3일 기준으로 40.600명의 대한민국 최대의 전통공예 전문 커뮤니티로 발전하여 왔으며 우리나라 전통 규방공예의 섬세하고 소박한 멋을 연구하고 재현하며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작품으로 차근차근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단체다.

2015년에는 대한민국 한류대상을 전통문화 부문으로 수상했으며 런던 한국문화원과 시드니 한국문화원, 브라질 한국문화원 등에 조각보 프로그램의 개설 및 운영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적인 ‘조각보(Jogakbo)’ 개념은 기하학적인 구성과 함께 절묘한 한국 전통색상의 조화가 유명 작가들의 구성작품 이상의 특별한 느낌을 안겨다 주는 고귀한 귀족 여성 수공예 분야로 한 땀 한 땀의 정성과 섬세한 여인의 손길이 이어져 이 세상 유일의 명품으로 완성되어 가는 것이 규방공예다.

한편 ‘쌈지사랑 규방공예 연구소’ 대표는 “‘규방공예 연구소’에서는 온라인을 통해 국내외 누구에게나 규방공예 강좌를 수강할 수 있게 강의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