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군 을지훈련 시작…북한, 무서웠나? "전쟁은 언제나…조선반도 파국으로 몰아갈 것"
2017 을지훈련
2017-08-21 김하늘 기자
우리 군이 을지훈련을 시작한다.
21일부터 군의 을지훈련이 시작돼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을지훈련은 국가비상사태시 능동적 대처를 위해 정부서 종합적으로 하는 비상대비 업무이다.
이번 을지훈련과 함께 많은 여론의 관심을 끄는 것은 우리 군과 미군과의 프리덤가디언 훈련. 이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며 미군 핵심 지휘관들이 참가하는 큰 훈련이다.
이를두고 일각에서는 북한에 대한 경고로 풀이하고 있는 것. 특히 북한은 지난 20일 "불에 기름을 부어 자멸을 재촉하지 말라"고 경고한 바.
앞서 이들은 "우발적 사건으로 불꽃이 튕기면 전쟁을 막을 수 없을 것"이며 "조선반도 정세를 더욱 파국으로 몰아갈 것이다"라고 협박했으며 최근 "전쟁은 남 일이란 사고는 망상"이라며 미국에 대한 위협도 상기시켰다.
한편 2017 을지훈련에는 한국의 여러 업체에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