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300만 관객 돌파, 공약 이뤄질까?…'강하늘 노래, 박서준 백댄서'
'청년경찰' 300만 관객 돌파 공약
2017-08-17 김영주 기자
배우 강하늘과 박서준이 출연한 '청년경찰'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영화 '청년경찰'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서준과 강하늘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300만 관객 돌파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이날 강하늘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컬투쇼'에 다시 나오겠다. 시간이 된다면 방청객과 한 분 씩 사진을 찍겠다"고 전했다.
이에 정찬우는 "4부에 출연해서 나가면서 한 명 씩 찍어주면 되겠다"며 "그것보다는 방송에 나와서 노래를 해달라"고 말했다.
또 박서준은 "박서준도 노래 잘 하지 않나"라는 말에 "나는 울렁증이 있다"고 답했고, 김태균은 "그럼 강하늘이 노래할 때 백댄서를 하면 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청년경찰'은 두 경찰대생이 한밤중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코미디로 지난 9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