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건읍 복지넷-진건읍 체육회 성황리 개최
‘한여름 밤의 야외 영화 한 편’
2017-08-15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진건읍 복지넷(위원장 최기성) 및 진건읍 체육회(회장 박경원)는 지난 12일 저녁 7시에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내 진건테마쉼터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럭키‘를 성황리에 상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건읍 복지넷, 진건읍 체육회,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에서 주관하고 진건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효성), 진건읍 이장협의회(회장 이희택)에서 후원해 마련한 자리로 한여름 밤에 무더위를 식히러 온 가족 등 영화를 보기 위해 모인 주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송모씨(25세)는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먹으며 쾌적하고 몰입감 있게 영화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영화상영 시 또 보러 오겠다“고 말했다.
최기성 진건읍 복지넷 위원장은 “복지넷에서 처음으로 소외계층 뿐만 아니라 관내 주민들이 다함께 즐길수 있는 행사를 준비해서 기쁘다”며 “행복한 진건읍을 만들기 위해 진건읍 복지넷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경원 진건읍 체육회장은 “주민들 간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어서 이번 영화상영은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행사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승수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다양한 영화 등 볼거리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남을 수 있도록 주민의 여가문화 활성화 및 문화의식 함양 필요성에 기반해 지속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