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백지영, 출산 전 발언 보니…"모유 수유는 남자가 했으면"
'동상이2몽' 백지영
2017-08-15 여준영 기자
'동상이몽2' 백지영이 출산 전 '모유 수유'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 가수 백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출산 한지 2개월 밖에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몸매와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동상이몽'에서 백지영이 거침없는 예능감을 뽐내는 가운데 2014년 KBS 2TV'나는 남자다'라는 프로그램에서 밝힌 육아 고충이 팬들에게 회자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아이를 낳는 순간 자신의 삶을 잃는 건 남자들이 아니라 여자들"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를 낳는 건 여자인데, 모유 수유는 남자가 했으면 좋겠다"며 "남자한테 모유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뼈마디가 벌어질 정도로 여자가 아이를 낳았으면 수유 정도는 남자가 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당시 백지영은 출산 경험이 없어 시청자들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한편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