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프러포즈 회상 "사랑하는건 일반 커플과 같아…되게 떨렸다"

2017-08-15     김세정 기자

배우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프러포즈 스토리가 공개됐다.

최근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송중기의 게릴라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나 송중기는 "결혼을 축하한다"라는 리포터의 말에 "요즘 저를 만나면 다 축하한다고 하시더라"라며 쑥스러워했다.

송중기는 프러포즈에 대한 질문에 "되게 떨렸던 것만 기억난다"라고 답했다.

이어 "많은 분이 주목해 주시는 배우지만 사랑하는 건 일반 커플과 다를 바 없다. 특별할 것 없었지만, 저희에겐 특별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송중기는 송혜교와 공통점이 매우 많다며 "송혜교와 비슷한 면이 굉장히 많다. 좋아하는 드라마도 똑같다.요즘엔 '아버지가 이상해'를 잘 보고 있는데, 좋아하는 캐릭터도 같더라"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 커플은 오는 10월 3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