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백지영, 남편 정석원 연하부심? "내가 월등하게 이겼다"
'동상이몽2' 백지영 정석원
2017-08-15 김영주 기자
'동상이몽2'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과 우효광 커플을 보는 백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지영은 "추자현에게 경쟁의식이 있냐"는 김숙의 질문에 "전혀 없다"고 답했다.
이어 김숙이 9살 연하의 남편인 정석원을 언급하며 "연하부심 좀 있잖아요"라고 하자 백지영은 "나이 차이에서 제가 너무 월등하게 이겼기 때문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백지영은 "정석원은 살림 좀 잘하냐"는 김숙의 물음에 "살림이요?"라며 "아기를 눈으로 참 잘 본다. 음식은 입으로 잘 먹는다. 청소는 할 걸 잘 만들어 준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지난 2013년 6월 결혼한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는 지난 5월 결혼 4년 만에 득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