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정인욱, 누나X동생 사이에서 여보X당신 "바쁜 스케줄 탓 전화데이트"
2017-08-14 김세정 기자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이 결혼한다.
14일 허민의 소속사 측은 "허민과 정인욱이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허민은 현재 임신 6개월째"라며 "정인욱 측을 배려하여 출산 후 2018년에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전했다.
허민과 정인욱은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허민과 정인욱은 지인들의 모임 자리에서 처음 만나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바쁜 스케줄 탓에 자주 데이트를 하진 못했으나 허민이 정인욱의 경기장에 응원을 가거나 전화 데이트를 하는 식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한편 허민과 정인욱의 깜짝 결혼 발표에 누리꾼들은 "정말 축하해요", "진짜 잘 어울린다", "겹경사네" 등의 축하 물결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