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軍 면회 예약 명단 "윤아·하지원·박민영…그러나 트와이스 원해"
2017-08-14 김세정 기자
배우 지창욱이 현역 입대했다.
14일(오늘) 강원도 철원 소재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지창욱은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뒤 자대에 배치된다.
지창욱의 입대 여부는 올해 초부터 명확해지기 시작했다. 이에 수많은 상대 여배우들도 지창욱에게 군 면회를 약속했다.
앞서 지창욱에게 군 면회를 약속한 여배우로는 윤아, 하지원, 박민영, 남지현 등이 있다.
이에 대해 지창욱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작품 할 때는 누구나 면회를 가겠다고 하지만 과연 진짜 올까 싶다. 면회 오는 게 쉽지만은 않지 않나"라면서도 "사실 인기 많은 아이돌이 와야 인기가 많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지창욱은 "사실 걸그룹은 잘 모르지만 트와이스 친구들이 오면 좋겠다"라며 "그런 친구들이 오면 난리가 날텐데 저랑은 전혀 친분 관계가 없다"라고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