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참누리요양원,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多공감’실시
2017-08-14 이종민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신망애복지재단(이사장 김양원) 산하 참누리요양원(원장 도성수)는 지난 12일(토) 마석광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多공감’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다양한 관점의 인권 공감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 2,500여명의 주민참여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시각·청각·지체 등의 장애체험 코스를 비롯해 드리핑기법을 이용한 「시민과 함께하는 미술 퍼포먼스」이벤트 부스 및 장애인 인식개선 퀴즈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참누리요양원 도성수 원장은“이번 캠페인에서는 장애인의 불편을 공감할 수 있도록 장애체험 부스를 확대했다”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됐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고, 이에 남양주시 노인장애인과 최재웅 과장은“관심으로 서있기보다는 사랑으로 한발 다가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다함께 노력하자”며 이들을 격려했다.
한편, 참누리요양원에서는 오는 9월 3일 평내호평역에서 2차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며 행사당일「多공감」인권팔찌 1,000개를 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