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국유림관리소, 자발적 숲사랑운동 확산 기대

2017-08-14     김종선 기자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피서인파가 관내 산과 계곡 등에 집중됨에 따라 산림유관기관 합동으로 산림 내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함은 물론 산림보호 단속 및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서철을 맞아 많은 피서객들이 산과 계곡을 찾고 있는 가운데 일부 피서 관광객들이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투척함에 따라 수질오염 등 환경오염 방지를 계도할 예정이다.

양구국유림에서는 산림유관기관, 산림생태관리원, 산림보호지원단, 숲사랑운동 연합회, 국유림보호협약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산림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치는 한편, 피서객을 대상으로 ‘내가 남긴 쓰레기는 내가 치우기’ 계도활동 등 숲 사랑 운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 말 까지 ‘산림사범수사대’를 적극 운영하여 국유림 내 오물 또는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희귀식물 불법 굴․채취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게 되며, 단속결과 불법사항 발견 시에는 ‘산림보호법’ 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형사처벌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