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9' 워너원 이대휘, 섹시댄스에 장도연 흥분 "전 X이라도 받을 수 있는데…"

2017-08-13     김세정 기자

'SNL9' 워너원 이대휘의 섹시댄스에 장도연이 격한 흥분을 표했다.

12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9(이하 SNL9)'에는 워너원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위켄드업데이트' 코너에는 시사안무가로 워너원의 박우진과 이대휘가 등장했다.

박우진과 이대휘는 모든 소식을 춤으로 전하는 독특한 컨셉을 지녀 관객석의 호응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이대휘가 "알바생이 서러울때 3위. 돈이나 카드를 던져줄 때"라는 소식을 춤으로 표현하겠다고 나섰다.

스튜디오 한 켠으로 이동한 이대휘는 마이클잭슨 춤을 추며 백스텝을 해 신동엽과 장도연 쪽으로 카드를 던졌다.

이에 신동엽은 "지금 이렇게 카드를 던지니까 진짜 기분이 나쁘네요"라고 말했다.

반면 장도연은 황홀한 표정으로 "그럼 저한테 던지시지. 전 똥이라도 받을 수 있는데"라고 반응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SNL9' 워너원 스페셜은 오는 19일 2편에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