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의 파티피플' 블랙핑크 로제, 모태솔로 고백 "현석이 형한테 혼날 듯"
2017-08-13 김세정 기자
'박진영의 파티피플' 블랙핑크 로제가 모태솔로 사실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는 블랙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진영이 "아직까지 연애 경험이?"라고 묻자 로제는 "없어요. 15살에 와가지고"라고 답했다.
이어 박진영이 구체적인 이상형에 대해 묻자 리사는 "로제의 이상형은 목소리 좋고 기타치는 남자"라고 대신 답했다.
이를 들은 박진영은 "오늘 출연자 바꿉시다. 나오면 안되겠어. 현석이 형한테 제가 혼날 것 같아요. 보호해야 합니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출연자는 다름아닌 씨엔블루의 정용화였던 것.
한편 이날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 블랙핑크는 환상적인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