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 대학생, 다문화학생들과 롯데월드 문화체험

2017-08-13     이종민 기자

교육부ㆍ한국장학재단 지원사업 다문화탈북학생멘토링에 참가중인 평택대학교 재학생 멘토 및 경기지역 초중고 멘티 60여명이 지난 8월 8일 잠실 롯데월드에서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다문화ㆍ탈북학생멘토링은 다문화와 탈북 배경을 가진 초중고 학생들과 대학생이 1:1 매칭을 하여 멘토링을 진행하고 대학생에게는 활동시간만큼 장학금을 지원하는 교육장학사업으로, 평택대학교에서는 2012년부터 위탁운영 중이다.

이번 롯데월드 문화체험은 경기지역 다문화ㆍ탈북학생멘토링에 참가중인 20개 대학이 참가하였으며, 멘토와 멘티 간의 유대관계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센터 소장 유진이 교수는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멘토-멘티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멘토링을 잘 진행하면 좋겠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