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조윤희, 오랜만에 외출에 '시선집중' "억지로 짜 맞추지 않았어도…"

이동건 조윤희 부부 근황

2017-08-11     황인영 기자

배우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오랜만에 외출에 나섰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11일 서울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 서로를 향해 다정한 눈빛을 발사하며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외출은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임신 소식 발표 이후 한 첫 외출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이동건과 조윤희는 5월 혼인신고와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하며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조윤희는 발표 당시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이동건과의 결혼에 대한 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조윤희는 "초저녁에 새벽녘에 잠깐 볼 수 있는 나만의 샛별 찾으셨나요? 전 찾았습니다. 보고 싶었어요"라는 오프닝 멘트로 입을 열었다.

이어 "오늘 많이 놀라셨죠? 낮에 기사 발표를 했는데 많이들 축하해주셨다"라며 "모든 게 짜 맞추지 않아도 타이밍이 잘 맞았다. 빛나는 샛별처럼 잘 살겠다. 내 일이 맞나 싶기도 하고 얼떨떨해요"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동건, 조윤희 부부의 2세 태명은 호빵이로 알려졌으며 현재 조윤희는 임신 5개월 차로, 두 사람의 결혼식 날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