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나르샤♥황태경, 거침없이 애정 발산…"남편, 낮져밤이 스타일"

'백년손님' 나르샤 황태경

2017-08-11     황인영 기자

'백년손님' 나르샤, 황태경 부부가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1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에서 귀농체험에 나선 나르샤, 황태경 부부의 고군분투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고된 일을 마치고 남편 황태경과 둘만의 시간을 즐기게 된 나르샤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남편 한정 애교를 선보이며 애정을 뽐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결혼 이후 다수의 방송에서 서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나르샤와 황태경이 '백년손님'에서 거침없이 애정행각을 뽐내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나르샤, 황태경이 '백년손님'에서 보여준 애정행각에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지난 1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나르샤가 밝힌 황태경과의 만남 에피소드가 눈길을 끈다.

당시 나르샤는 "한창 썸 이상의 관계가 유지될 때 친구들과 다 같이 놀다 보니까 해 뜰 때까지 있었다"라며 "나를 데려다주러 동네에 갔고, 대화를 하다가 해가 뜨고 우린 서로에게 눈을 떴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남편이 '낮져밤이'고, 밤만 되면 돌변한다고?"라는 질문에 "밤만 되면 돌변한다기보다 평소에는 맞춰주고 배려해준다. 남자다워지는 시간이 있는데 리드를 잘해준다. 연애 때는 물론 결혼하고 나서도 컨트롤을 잘한다"라고 밝혀 현장을 후끈하게 만들었다.

한편 나르샤와 황태경은 지난해 10월 아프리카 세이셸에서 둘만의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