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유리, 부상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많이 좋지 않아"
컴백 소녀시대 유리
2017-08-10 황인영 기자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가 컴백 무대를 공개했다.
걸그룹 소녀시대는 1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0주년 기념 앨범의 타이틀곡 '홀리데이'와 '올나이트'의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처음으로 컴백 무대를 공개한 소녀시대는 특유의 발랄함과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10주년 컴백 무대를 완벽하게 성공, 자신들의 컴백을 기다렸던 팬들에 반가움을 선사했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지난달 발목 인대 부상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바, '엠카운트다운'에서 유리가 컴백 무대를 잘 소화해 낼 수 있을 것인지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앞서 유리는 지난 1일 네이버 V라이브 '소녀시대 파티 투나잇'에서 "사실 많이 좋지 않다. 하지만 10주년 무대를 위해 할 수 있는 에너지는 충분히 있으니 응원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자신의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유리는 이날 소녀시대의 무대에서 완벽한 퍼포먼스와 노래를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걱정을 일축시켰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4일 10주년 기념 앨범 '홀리데이 나이트'를 발매,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