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청일면 한솥밥 어울림 시네마” 오픈
2017-08-10 김종선 기자
횡성군 청일면(면장:임광식)은 지난 3일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 ‘청일면 한솥밥 어울림 시네마’를 오픈하여 이달 중 매주 목요일 무료영화를 상영한다.
지난 3일 영화 ‘국제시장’ 상영에 약 50명의 주민이 참석하면서 첫 영화 상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오는 10일에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을 상영한다.
이번 영화 상영은 문화적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간의 정서와 감정 공유를 통해 교감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되었다.
향후 일정은 오는 10일 ‘7번방의 선물’, 17일 ‘장수상회’, 24일 ‘히말라야’, 31일 ‘수상한 그녀’를 연이어 상영한다.
임광식 청일면장은 “지역 주민 간 감정공유와 소통을 위한 자리를 활성화하여 면민 모두가 행복한 청일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