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어린 뱀장어 2만2천마리 소양호 상류에 방류
2017-08-10 김종선 기자
인제군농업기술센터는 내수면 자원조성을 위해 10일 15시부터 남면 부평선착장에서 인제군 소양호 어업계 어업인 40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 뱀장어 종묘를 방류하였다.
인제군은 이번 방류사업에 1억원을 투입하여 어린 뱀장어 2만2천 마리를 소양호 상류에 방류하였다.
올해 상반기동안 대농갱이 7만4천 마리, 열목어 3천 마리, 꺽지 2만2천 마리, 쏘가리 2만2천 마리, 다슬기 1백2만3천 마리와 강원도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어린뱀장어 2천 마리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소양호에 방류하였다.
8월 중 빙어호와 관내 지역 하천 등에 동자개 2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토종 어종의 방류는 내수면에서 어업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지속적인 내수면 방류사업을 통해 어족자원의 증가와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