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 다문화가정 여성을 위한 범죄예방교실 실시

2017-08-10     이종민 기자

양주경찰서(서장 송호송)는, 지난 8. 9(수) ‘사회적 약자 보호 3대원칙 추진’ 일환으로 양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여 결혼이주여성 50여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실을 실시하였다.

다문화 가정 내에서 가정폭력․성폭력 등 발생 時 외국인은 문화 ․ 관습 ․ 법 감정이 다르고 국내 법률 이해 부족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의사소통 부족으로 지속적인 피해가 발생될 수 있기에 이를 예방하고자 가정폭력․성폭력 대처 방법 및 피해자 보호절차에 대하여 교육이 진행되었다.

또한, 결혼 이주여성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안심하고 속히 정착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지속적인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