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 복지넷, 아동 여름 추억 만들기! 더위야, 가라!!”
2017-08-10 이종민 기자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9일 남양주시 진접읍 복지넷(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미혜)에서는 진접읍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아동등 130여명과 함께 진접읍 특화사업인 희망나눔릴레이 후원업체의 지원으로 강원도 홍천에 소재한 오션월드로 추억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은 진접읍 아동들에게 여름방학 동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하여 작년에 이어여름추억 만들기 2탄문화서비스 제공 취지로 진접복지넷에서 마련하였다.
특히 진접읍 특화사업인 희망나눔릴레이 업체에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진접오남희망케어센터의 간식꾸러미 지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의 취지를 높였다.
이날 무더위 가운데서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한껏 들뜬 마음으로 지친 기색없이 웃음소리로 가득했고 더위에 지친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아동 인솔을 담당한 지역아동센터장은 “기록적인 폭염속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하였다.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정천용)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국가 유공자 어르신을 위한 문화나들이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아동 문화체험에 이어 8월 11일에는「음악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갈비탕 나눔」행사를 추진하는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사업을 전개해 나가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