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5일 민속장터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예방 앞장
2017-08-10 이종민 기자
포천시(시장 김총천)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포천 5일 민속장터 주변을 장이 개장하기 전날과 다음날에 집중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시민이 전염병으로부터 감염되지 않토록 9일부터 사전 예방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는 포천 민속장터가 전국 최대의 5일 민속장터중의 하나로 최근 집중 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고온다습한 날씨와 많은 유동인구로 인해 각종 감염병이 우려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또한, 포천시 보건소는 주택밀집지역, 하천, 쓰레기 집하장 및 처리장 등에 대한 집중 방역소독과 함께 해충 발생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취약지역 등에 대해 순회방역 활동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말라리아 방제를 위해 말라리아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강원도 접경지역에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시민들의 방역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24시간 안에 처리하도록 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소독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