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혜, 남편과의 관계는 여전해? "이혼 시켜달라고 조른 적 있어"

정다혜 택시

2017-08-10     심진주 기자

'택시' 정다혜의 과감하고 화끈한 고백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정다혜는 2011년 웨딩 마치를 올린 남편과의 시작을 디테일한 상황 설명까지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이날 정다혜는 남편 이야기 뿐 아니라 연기 인생의 대부분을 함께 해온 tvN 효자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이에 정다혜가 여자 주인공의 동생으로 출연했던 모습이 주목받으며 그에 대한 인터뷰 내용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정다혜는 지난 3월 진행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애 언니의 남자들은 갑자기 안 나올까봐 늘 두려움에 떨었다"라며 주인공 가족의 특권을 전했다.

또한 "고세원이 극 중 영채(정다혜)의 남편이었다. 시즌이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던 작가가 우리를 너무 일찍 결혼시켰다"라고 농담섞인 일화를 밝혔다.

이어 정다혜는 "영채가 더 많은 남자를 만났어야 했는데 시즌2에 결혼을 해서 곤란했다. 작가에게 이혼 시켜달라고 졸랐던 적도 있다"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