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 YG 희귀템 등극? "우리부터 변화…회사가 일 안하는 게 아냐"

위너 김진우 YG 희귀템 등극

2017-08-10     최영주 기자

그룹 위너 김진우가 출연해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진우가 출연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우는 YG 안에서 위너가 그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는 김진우를 비롯해 위너가 YG에서 앨범 간 공백이 컸던 것과 관련된 이야기로 중간에 탈퇴했던 멤버 남태현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이목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김진우를 비롯한 위너가 그동안 YG에서 보인 모습과는 다른 모습들을 보일 것이라는 각오를 드러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위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멤버 탈퇴를 거치면서 이번 활동을 위해 많이 노력했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전해 기대를 전했다.

특히 "탈퇴한 남태현의 메인보컬을 채우기 위해 김진우가 많이 성장했다"라면서도 "그동안 보여준 마이너 모습말고 메이저다운 모습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YG가 일을 안하는 회사는 아니다"라며 위너의 활동이 뜸한 것을 두고 불만을 제기하는 이들의 우려를 언급한 이들은 "아쉬움을 다음에 만회하려다 보니 늦어지는 것일 뿐"이라고 선을 긋기도 했다.

이처럼 위너가 YG에서 앞으로 더욱 자주 대중들을 만날 거라고 밝힌 가운데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순수한 매력으로 활약한 김진우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