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박서준, 거침없는 고공행진…"캐릭터와 싱크로율 안 맞아" 왜?

'청년경찰' 박서준

2017-08-09     황인영 기자

'청년경찰' 박서준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9일 개봉한 영화 '청년경찰'은 개봉과 동시에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1.8%(22시 기준)로 실시간 예매율 2위를 기록하며 영화 '택시운전사'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청년경찰'은 의욕충만한 경찰대생 기준과 희열의 예측불허 고군분투를 담은 영화로, 배우 박서준과 강하늘이 각각 기준과 희열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청년경찰'은 박서준과 강하늘이 보여줄 특급 브로맨스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바, 개봉과 동시에 큰 화제를 모으며 예매율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청년경찰'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청년경찰'을 통해 상업영화 첫 주연을 맡은 박서준은 지난달 29일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에 임하는 남다른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박서준은 "의욕충만한 경찰대생인데 순수함도 가지고 있고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나오는 역할이다"라며 "기준이는 굉장히 순수하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멍청하다고 느낄 때도 있는데 그런 부분을 보면 나와 싱크로율이 그렇게 맞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액션 장면을 겨울에 해보니까 다칠 위험이 더 높더라. 몸도 많이 굳고 아무리 리허설을 하면서 몸에 열을 낸다고 해도 다시 식는 과정이 엄청나게 빨라서 액션신 촬영을 웬만하면 겨울에 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