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맨홀' 김재중, 박유천 의식한 발언? "김준수가 군인이라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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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최영주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수목드라마 '맨홀'에 출연해 화제다.

9일 첫방송되는 수목드라마 KBS2 '맨홀'에는 김재중이 출연해 군대 제대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고 알려져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김재중은 '맨홀'로 수목드라마 3파전에 뒤늦게 합류했지만 특유의 인형 같은 외모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김재중이 박유천과의 활동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아 답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최근 김재중은 수목드라마 '맨홀' 제작발표회에서 박유천, 김준수와 함께 결성한 JYJ 활동 계획에 대한 물음에 "아직까지 별다른 계획을 잡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박유천, 김준수에 대해 "멤버들이 각자 입대를 해서 다 전역을 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김준수가 아직 의경으로 복무하고 있어서 기다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재중은 김준수와 마찬가지로 군복무 중인 박유천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을 하지 않아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박유천에 대해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처럼 박유천을 따로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그룹 활동에 대해 "기다리고 있다"라고 대답한 김재중의 모습은 수목드라마 '맨홀'을 통해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부터 KBS2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