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팬미팅, 꿈 실현에 한발짝…"길 못 지나다닐 정도로 알려지고 파"

뉴이스트 팬미팅 전석 매진

2017-08-09     황인영 기자

그룹 뉴이스트 팬미팅이 전석 매신 신화를 기록했다.

9일 멜론티켓 단독으로 진행된 그룹 뉴이스트W의 팬미팅 '러브&드림'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대세 아이돌의 저력을 실감케 했다.

뉴이스트W는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멤버 황민현을 제외한 4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뉴이스트의 유닛으로, 지난달 25일 스페셜 싱글 '있다면'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2년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 뉴이스트는 활동에 어려움을 겪던 중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4명의 멤버가 출연해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대세 아이돌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이후 오랜만에 팬들 앞에 얼굴을 비추는 뉴이스트의 팬미팅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뉴이스트가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활동 목표가 눈길을 끈다.

당시 황민현은 "남자 아이돌 그룹이 회사를 대표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우리도 빨리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그래서 그런지 매 앨범마다 신경도 많이 쓰이더라. 회사에 큰 공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강동호 역시 "이번 앨범(정규 1집)으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싶다"라며 "길 지나다니면 못 지나다닐 정도로 그렇게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싶다. 그게 일단 지금으로 현실적인 목표인 것 같다"라고 자신의 목표를 확실히 전하기도 했다.

한편 뉴이스트W는 오는 26~27일 양일간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