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구새봄, 심경 토로 "무슨 말이든 논란이 될 것 같다…자극적 보도 걱정"
2017-08-09 조세연 기자
아나운서 구새봄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한 매체는 9일 "구새봄이 지난 7일 경기 양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 중인 경찰에 적발됐다"고 전했다.
당시 구새봄의 혈중알콜농도는 0.152%. 면허 취소에 해당될 정도로 술에 절어 있는 상태였다.
구새봄은 최근 '열애설'과 '결별설'에 잇따라 휘말리며 곤욕을 치렀다.
이에 대해 구새봄은 "둘 다 사실이다. 교제한 것은 맞지만 지금은 헤어진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녀는 "연예인도 아닌데 왜 내 이름이 화두에 오르는지 모르겠다"며 "무슨 말을 해도 논란이 될 것 같다. 자극적인 보도도 걱정된다"고 자신의 신변을 우려했다.
자극적인 보도를 우려했던 구새봄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결국 세간의 빈축을 사고야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