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참숯골과 따사모,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나눔 실천
2017-08-09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오남읍에 위치한 아리랑참숯골(대표 김홍숙)과 따사모(구리·남양주시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회장 강덕봉)에서는 9일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하여 ‘따뜻한 한 끼 나눔’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31분을 아리랑참숯골 식당으로 초대하여 한우 우거지국을 대접해 드리고 일일 아들과 딸이 되어 안마 및 말벗 서비스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를 함께한 아리랑참숯골 김홍숙 대표와 따사모 강덕봉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따뜻한 한 끼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는 뜻을 밝혔고 또한 한 끼를 대접받은 한 어르신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다가 여러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니 너무 좋다. 아들, 딸들에게도 받지 못한 대우를 이렇게 받게 되어 고맙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따뜻한 한 끼 나눔’은 2013년 1월부터 지금까지 월 1회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