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맛집으로 시작된 인도요리 전문점 ‘베나레스’, 광복절 맞이 50% 할인 실시
정통 인도요리 전문 레스토랑 브랜드 베나레스(Benares)가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두 나라 한 기쁨 이벤트’를 실시한다.
8월 15일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인도 역시 광복절로써, 인도는 영국 정부의 통치에서 벗어나기 위해 비폭력운동의 상징인 간디를 중심으로 광복운동을 펼친 결과 1947년 8월 15일 독립이 되며 이 날을 Independence Day, 즉 독립일로 정해 매년 독립기념일 퍼레이드를 열거나 문화행사, 공연 등을 치르며 기념하고 있다.
2007년부터 국내에서 인도요리 전문점으로 문을 열고 시세를 확장하고 있는 베나레스는 양국이 같은 날 같은 의미의 광복절을 동시에 기념하면서 몇 년 전부터 ‘두 나라 한 기쁨 이벤트’를 실시하며 이날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 메뉴 50%를 할인해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도 역시 이어진다.
베나레스는 가장 인도스러운 맛과 향기를 담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메뉴로 개발해 제공 중이며, 특히 매콤한 맛을 기본으로 한 여러 종류의 ‘인도커리’, 쫄깃한 식감이 강점인 인도빵 ‘난’ 등을 주력 메뉴로 하고 있다. 라이스 종류는 무한리필도 가능하다. 단순히 인도요리를 제공하는 개념을 넘어 온오프라인을 통해 각종 인도영화, 인도여행, 향신료 등 인도의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도 제공하며 인도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현재 베나레스는 고대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고대본점을 비롯해 숙대점, 구로디지털점, 이대점, 성신여대점, 경희대점 등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베나레스 고대본점의 경우 고려대학교 멤버십 제휴가맹점으로써 고대학생일 경우 상시 혜택을 받을 수도 있어 고대맛집으로 빠르게 전파된 상태다.
베나레스 관계자는 “우리나라에도, 인도에도 광복절이 갖는 의미는 상당한데 이 날을 단순한 휴무일이라는 개념을 넘어 많은 분들이 보다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날이라는 것을 공유하고자 매년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며 “고대맛집으로 시작되어 지점이 늘어가는 만큼 늘 고객을 섬기는 자세를 기본으로 하며 진심을 나타내는 인도어 ‘딜세(dil se)’의 신념과 철학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