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유창재) 다문화가정 아이들 소통자리 마련

2017-08-09     문양휘 대기자

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유창재)는 지난 8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한마음청소년수련원 수영장에서 평소 스포츠 및 문화체험이 부족했던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함께 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단 경기북부지사에서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의무를 다하고, 사회공동체 모두가 함께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해 매년 소외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올해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직업문화체험, 영화 등 대중문화체험, 맛집탐방 등 음식문화체험, 과학관 방문 등을 통한 과학체험을 계획하면서 많은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검사소를 개방해 직접 체험의 기회도 갖게 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으로 교통사고 없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도록 지원한다.

한편, 공단 경기북부지사에서는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지원활동 이외에도 교통안전 전문기관이라는 특성을 활용한 ‘자동차 무상점검’ 어린이 및 노인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캠페인', 하천이나 등산로 청소 등의 자연사랑 봉사활동, 농촌지역 일손돕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관내 매월 녹색어머니봉사단 및 모범운전자 등과 함께하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스쿨존 안전 캠페인은 관내 학교 및 지역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으며 자리잡아가고 있다.

유 지사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이 편견과 차별없는 세상에서 살게 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인만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