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읍면동 복지허브화 성공시행을 위한 간담회 개최

2017-08-09     이종민 기자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9일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 확대에 따른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시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실무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1일자 시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3개소와 기시행 맞춤형복지팀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의 성공 시행 및 지역 복지 발전을 목적으로 지역 사례, 운영 노하우 공유 및 이를 통한 업무 추진 개선방향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읍면동 복지허브화는 기존 행정위주의 공공 복지서비스를 벗어나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및 촘촘한 지역 연계망을 통한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음을 참석자들이 인지했다. 이를 위해서 실무자의 역량 강화와 기관장의 복지마인드, 시의 복지 컨트럴타워 기능, 지역자원의 발굴․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 관계자는 “복지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의 주민인식 강화 및 지역복지 분위기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더욱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