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상, 신준경 저격에 양심 고백 "내 입으로 말 안 했지만 안 고친 것도 맞아"
박철상 신준경 저격 양심 고백
2017-08-09 최영주 기자
박철상 씨를 향한 국민적 반응이 뜨겁다.
8일 한 매체는 "주식 투자로 번 많은 돈을 기부해 유명해진 박철상 씨가 자신을 둘러싼 이야기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라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박철상 씨를 향해 최근 신준경 주식 투자자가 의혹을 언급했고 이에 대해 박철상 씨가 스스로 입을 연 것으로 알려졌다.
박철상 씨는 신준경 투자자가 야기한 논란에 대해 "나에 대해 엄청난 재산이 알려진 적이 있다"라며 "내 입으로 한 말은 아니지만 스스로 안 고친 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건 잘못이다. 나 스스로도 그동안 거짓인 게 밝혀질까봐 걱정을 안고 살았다"라고 덧붙여 씁쓸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신준경 씨에 의해 박철상 씨가 양심 고백을 하게 된 상황에서 그동안 그가 보인 모습들을 비교했을 때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들이 많을 거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어 추후 관련 보도에 귀추가 쏠리고 있는 상황.
앞서 박철상 씨가 인터뷰를 통해 "많은 이들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따뜻하게 바라봤으면 좋겠다. 그거 하나 바란다"라고 말했지만 이제 그를 바라보는 대중들의 반응이 그리 따스하지 않아 씁쓸함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