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람친구의 연애', '하트시그널'과 차이점? "여태 헷갈리게 하더니"
'내 사람친구의 연애' '하트시그널' 차이점
2017-08-09 최영주 기자
'내 사람친구의 연애'를 향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8일 방송된 Mnet '내 사람친구의 연애'에서는 일반인 남자-여자 친구 사이 4팀이 출연해 4일 동안 함께 지내는 모습을 담아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내 사람친구의 연애'는 채널A '하트시그널'과 비교를 당하며 일반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을 것으로 예고해 주목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내 사람친구의 연애'가 '하트 시그널'과 다른점으로 인해 이날 보는 이들을 흥미진진하게 하면서 관심을 집중시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진솔아는 이형석의 언행에 헷갈려했고 이형석이 홍은정을 선택한 것에 대해 말문을 잇지 못했다.
이어 진솔아는 개별 인터뷰에서 남자 사람친구인 이형석에 대해 "우리는 사귈 수 없을 것"이라면서도 "너무 아기로 대하는데 가끔 여자친구라고 소개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무의식 중에 뭔가 서로가 헷갈려하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라며 "예쁘다는 말도 자주 해서 헷갈린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형석의 선택에 홍은정이 마당으로 나오자 진솔아는 "그냥 둘이 가면 안 되냐. 내가 낀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기대감을 전했다.
'하트시그널'과는 또다른 보는 재미를 선사한 '내 사람친구의 연애'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부터 Mnet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