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위너 강승윤, 지드래곤을 잇는 작곡 능력?…"천재 작곡가라고 부르고 있다"

2017-08-08     여준영 기자

'최파타' 인기 그룹 위너 강승윤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강승윤이 출연해 작곡 능력을 뽐냈다.

이날 BJ 최화정이 강승윤에게 '앨범 제목이 'Our 24'이냐'고 묻자 그는 "저희가 올해 만으로 평균 24세다. 이 젊음을 팬들께 바치고 싶었다"면서 "이번에도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고 답했다.

이어 강승윤은 "사실 럽미럽미(LOVE ME LOVE ME)는 2년쯤 전에 만든 노래다. 퓨처바운스 작곡가 형님들이랑 트랙 리드를 들어보고, 예전에 만들어둔 노래가 딱 맞겠다 싶었다"며 신규 앨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 같은 강승윤의 뛰어난 작곡 능력은 지난 4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드러난 바 있다.

당시 강승윤은 "릴리릴리(REALLY REALLY)를 작곡하는데는 4시간이 걸렸다. 딱 느낌 잡아서 틀 잡고 전체적인 곡 쓰는데 걸린 시간이다. 수정 작업은 더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이에 위너 이승훈이 "강승윤이 곡을 빨리 쓰는 편인 것 같다. 그래서 우리가 천재 작곡가라고 부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파타'에 출연한 위너 강승윤은 지난 4일 'OUR TWENTY FOR" 앨범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