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폭염대비 건널목 무더위쉼터 설치
2017-08-08 이종민 기자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이가팔리 입구 교차로 건널목에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를 설치했다.
천막 형태의 시설물인 무더위 쉼터는 습한 기온과 폭염 등으로 지친 시민을 배려하고자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예산을 투입해 마련했으며, 시민들은 무더운 여름을 잠시나마 피할 수 있게 배려해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생각지도 못한 감동과 함께 고마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복 소흘읍장은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안식처를 제공해주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을 훈훈하게 해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무더위심터가 필요한 장소를 추가로 발굴하고 설치해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