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핑크 '마지막처럼' 1억뷰 달성…리사 "소름 돋을 정도로 감동"

2017-08-08     여준영 기자

블랭핑크의 '마지막처럼'이 1억뷰를 달성했다.

8일 블랭핑크의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가 발표한 지 46일 만에 1억뷰를 달성해 대중들의 관심을 샀다.

이어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1천만뷰부터 1억뷰까지, 천만 단위 신기록을 세우며 국내외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

블랙핑크 '마지막처럼'은 발표 이후 국내 음원사이트 1위 석권과 함께 K팝 걸그룹 사상 최초 단일 싱글로 18개국 아이튠즈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블랙핑크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3주 연속 1위 트로피를 차지하며 데뷔 첫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블랭핑크의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 진행된 데뷔 1주년 인터뷰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이 한 발언이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당시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한국어가 아닌 일본어로 노래해야 한다는 게 부담됐었다. 그런데 많이들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었다. 일본어 등 외국어도 빨리 익혀서 해외 팬들과 자주 소통하고 싶다'라며 지난 7월 말 일본 부도칸에서 열린 쇼케이스를 언급했다.

이에 멤버 리사는 "해외에서 처음으로 일본에서 쇼케이스를 했다. 야광봉 등을 들고 우리를 응원해주는 모습에 소름 돋을 정도로 감동했다. 기회가 되면 제 모국인 태국에서도 블랙핑크 멤버들과 공연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멤버 지수가 "우리가 데뷔할 때부터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다. 팬들 덕에 성과도 낼 수 있었다. 팬 분들을 위해 항상 좋은 무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데뷔 1주년 소감을 밝혔다.

한편 블랙핑크는 '붐바야', '불장난', '휘파람'에 이어 '마지막처럼'까지 1억뷰 뮤직비디오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