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쌈채소 연구회원들을 대상으로 클로렐라농법 활용 현장교육 실시
클로렐라농법 신기술 보급으로 여름철 채소재배 농가의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
2017-08-07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여름철 고온기에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금년에 상추, 부추 등 쌈채소 재배 농가대상으로 새로운 클로렐라 친환경 농법 기술 보급하여 여름철 채소재배 농가들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2017년 유기농 딸기와 상추, 부추 등 엽채류, 사과, 포도, 배 등 과일류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신기술인 클로렐라 친환경 농법 기술보급에 첫발을 내디뎠다.
본격적인 휴가철에도 불구하고 지난 5일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남양주시 쌈 채소 연구회(회장 김유식)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로렐라 신농법의 농가 활용 현장교육”과 쌈채소 재배 농업인들의 “클로렐라 농가 활용사례” 등을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클로렐라 농법에 대한 큰 기대를 모았다.
“클로렐라 농법”은 농촌진흥청 시험 연구결과 상추의 균핵병 방제 효과가 무처리에 비해 75.6%, 생육촉진 효과는 32.5%, 저장성도 2배 이상 향상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특히, 쌈 채소의 경우 저장성 향상 및 상품향상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최수호 소득기술팀장은 “쌈 채소 재배농가와 부추 재배농가에 클로렐라 신농법을 먼저 보급하여 실증시험을 한 결과 클로렐라 효과가 탁월하여 전 농가에 홍보하여 친환경 신기술 농법의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